자민당의 니카이 토시히로 간사장은 20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민주당 중의원 의원의 파티에서 23일 고시 도의원 선거에 대해서 도쿄는 일본의 상징이라 그다지 꼴사나운 선거 결과를 맞자 도정만 아니라 국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왔다라고 말했다.그동안은 코이케 유리코 도 지사와의 전면 대결을 피하는 목적도 있고, 도의원 선거 결과와 국정을 분리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당내에서는 내각 지지율 하락이 도의원 선거에 해로운 시모무라 하쿠 분 간사장 대행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재무장을 도모한 셈이다.